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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자유게시판
쓴 소리 한마디^_^

22 김성은 [canis] 2000-09-25

자료를 찾을까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홈페이지의 내용이 전혀 보충이 되어있지 않네요.

물론 바쁘시다는 것을

제가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혹시 교정사목에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실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임원프로필이나

연혁부분에 있어서도

’오타’가 너무 많고,

새로 오신 신부님들에 대한 소개가 전혀없군요.

그리고 게시판이나 다른 창을 통해서

월보나 소식지들을 게시하면 어떨까요?

잘 꾸며진 소식지를

회원들만이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부다도 저 또한

교정사목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건방지지만

몇마디 적어봅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외면할 수 없는 시대라는 것은

잘 아시겠지요?

그러기에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효과도

엄청나거든요..

어렵게 준비된 홈페이지기에

새로운 소식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이 너무 적어요.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교정사목 식구들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이 곳 낙산자락에서도 기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너무 싫은 소리만 했다고 섭섭하신거 아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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