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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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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구정인사)

26 정우영 [DanielCH] 2000-02-04

안녕하세요. 정우영입니다.

지난 1월 29일 미사 때에는 처가를 방문하느라 참석 못하였읍니다. 죄송합니다.

 

설 연휴를 편안히 지내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해 주세요.

축복을 듬뿍 받으시고요.

항상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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