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상복지관 자유게시판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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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최소희 [sohee] 20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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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가까이 있다니 마음도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가능하면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수 있기 바랍니다.
전.진.상복지관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하고있는 활동은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지요.
저희 복지관에 관심을 보여주신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준다는것 전하면서 어느날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지날수 있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이웃과 더불어 기쁘게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전. 진. 상 복지관에서 최 소희(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