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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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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연 부제님의 서품 축하드립니다.

3 원재연 [wjyhs2] 1999-07-08

안녕하세요 ? 이번에 부제서품을 받으신 백종연 바오로 부제님께서 고척동 본당에서 활동하실 때 청년봉사회 관계로 종종 뵙던 원재연 하상바오로입니다. 부제님의 연락처를 잘 알 수 없어 우선 이곳 게시판을 통해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부제님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제님의 덕분에 저희 동진이(루아), 동혁이(이냐시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 사제서품 때는 꼭 찾아뵐께요 다시 한번 부제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7월 8일 원재연 하상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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