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서로 아껴주고 위로해주고 이해해가면서 살아갈수있는 여성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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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박병규 [gyoo2815]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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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질장애4급이예요 다른 장애자보다도 힘든것같아요 어릴때부터 약복용해고 지금도 약복용중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이상해요 정신분열증세가조금있는것같아요 아마 간잘약은 독하자나요 아마 약때문에 그러나 성당에 다니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진척집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우리공장식당에서 일하면서 같이 돈벌면서 생활할수있는 자매님을 찾아서 성가정을 꾸미고싶어요 저는 43살노총각입니다 고향은 경남 산청 직장은 경기화성 010-990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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