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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98학번 게시판
이제는 저두 지쳐갑니다...

116 조상현 [tonio] 2000-06-14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험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여기 게시판을 보실 분은 얼마나 계실지두 모르겠네요.)

  긴 사이트 주소를 외워가면서,

  여기에 계속 들러봅니다.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언젠가 활성화 되리라는 막연한....

  그러나, 오늘도 저의 희망을 저버리시는 듯,

  썰렁한 게시판이 되고 말았음으로 본답니다..

  예전에 계시던 분이 군대 가셔서 더욱 그렇겠지만....

  이제는 저두 지쳐갑니다.

  항상 막연한 희망만을 가지고 계속 기대하기가 힘이 듭니다.

  여러분의 글 하나하나가 이 게시판을 지탱해주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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