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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98학번 게시판
[RE:128]

129 김영선 [yesekim] 2000-07-31

이만하면 저는 꽤 부지런한 셈이지요?

다른 곳에 메일 보낼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보고 답장을 씁니다.

저는 동감합니다. 한 번 만나자는 것에 대해서!

그런데 8월 15일이 지나서나 혹은 아예 8월 초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에는 수녀원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계속 번역팀들의 건투를 빌면서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볼 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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