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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98학번 게시판
[RE:134]

135 김영선 [yesekim] 2000-08-25

학사님,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도 25일까지는 불가능한 사정입니다.

그 동안 갑작스런 일 때문에 책상 앞에 앉아본지도 참으로 오랜만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학날까지 좀 연기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김 루시아 수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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