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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백민정 [purple] 2001-04-07
고백
여전히 나는 고통입니다.
여전히 나는 걱정입니다.
여전히 나는 외로움입니다.
당신과 다를바 없는 인간이라고
겉껍데기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의 실체도 모르는
그것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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