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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님을 맛들이고 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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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업12지구 [paul112] 1998-09-18

"주님 맛들이기"는 본당 중고등학생 사목부에서 발행한 그날 그날의

복음 묵상을 보고 주님을 느끼는 곳입니다.

이 게시판은 "주님 맛들이기"에 대한 느낌을 올리는 곳입니다.

그날 그날의 복음 묵상을 보며 함께 나누고 싶은 내용이나

복음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올리는 곳입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을 맛들이는 느낌을 혼자 간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세요.

다 같이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주님을요.

글을 올리신 분들 가운데 잘된 글을 뽑아 푸짐한 상도 드립니다.

영어가 좀 되시는 분, 영어로  올리셔도 되요. 영어로 올리신 분들은 따로 시상을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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