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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주님을 맛들이고 난 후에...
오늘은 삼.일 절

5 이정윤 [jamma] 2000-03-01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글구 날씨도 엄청시리 좋은 날이구요!

하지만 더욱 좋은것은 우리성당 게시판에 주님 맛들이기란이

활성화 될거 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성서를 책장에 꽂아만 놓고 읽지 않은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금 생기 시키게 하는 군요.

주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그분을 알기 위해서는 그분의 말씀에 더욱 귀기울이고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이런 말하기엔 부끄러움이

앞서지만 앞으로 자알 해볼 작정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에 쌓여 내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만든적이 없었나 생각해 봅니다.

너무도 많은 일들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생각의 틀을 깰수 있을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를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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