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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중고등학생 사목부(교사연합회)
누가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18 방지훈 [bjihun] 1999-03-28

저는 고2 지훈 바오로 하고 합니다.

저는 작년 겨울에 이사를해 다른 성당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성당에서 저의 이상형의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편지와 선물을 해서 좋아한다는 표시를 했지만...

그녀는 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그래서 저는 그녀를 잊으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 않더군요..

왜냐구요... 그녀는 우리 부서의 부장이거든요..

그리고 그녀는 저보다 한살많아요...

지금은 잊으려고 노력 하고 있지만 어떻하면 빨리 잊을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세요..

 

메일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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