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vs 교사
-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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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남아 [paradise] 199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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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저는 홍제동 주일학교 교사 김남아 안나 입니다.
지금들 성탄제 준비를 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것 같아서
힘들내시라고 이럻게 쓰게되었어요
저희 본당 역시 성탄제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거든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고 모든 것을 준비함에 아직 낮설은 면이 많거든요
모두들 힘내세요
좋은 성탄제가 되길 바래요
무슨 소리인지 횡설수설 한것 같군요
이만 써야 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이 함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