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청년동아리
2008년 6월 16일(월), 사형폐지를 위한 콘서트(무료)가 열립니다!

19 서윤호 [seopoi] 2008-06-03

 


지난 10년 동안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대한민국은 2007년 12월 30일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법적으로는 사형제도가 존재하고, 또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참혹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사형집행을 주장하는 여론이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이런 민감한 시기이기에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는 우리의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아래와 같이 준비한 시와 노래의 밤을 통해 생명 존중과 인권 향상을 향한 또 하나의 작은 발걸음을 옮기고자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분들이 출연하여 시와 노래를 선사합니다.
게다가 무료 공연이오니
많은 분들의 손 꼭 붙잡고 오십시오.

 

주  최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기  획 : 천주교인권위원회

장  소 :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
문  의 : 02) 777-0641~3
출  연 : 이해인 수녀(시인)  정희성(시인)   다음(행위예술가)
           김정식(가수)         이지상(가수)   안치환(가수)
           권해효(배우)         박철민(배우)   정수영(배우)


0 10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