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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3년 영상물 게시판
초등부 성탄제 6

41 김동수 [noel] 2003-12-29

수녀님도 함께...

아까 어린들이 공동작업 것을 붙이면 이렇게 됩니다. ^^

다시 대성당에 모여서 준비한 성탄잔치가 이어집니다..

우리 여선생님들.. 온 몸으로 율동했지요 ^^

어린이들도 신나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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