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05년 일반게시판
익명으로 쓰신분께

221 목온균 [gsbs] 2005-12-29

익명으로  글을  올리신분 !!!(

대림절에    꼭 거룩해야한다

거룩해야 한다는게   뭔지  알고나  그런글을 올렸는지    묻고 싶습니다  .

 

자유 게시판은   그야말로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림시기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기쁨을   슬픔으로   보내는 교우들이   있음을  알기에   

아기 예수님을   맞기위한 준비의   기간에  많이 웃고    그 웃음 만큼    기쁨이 그들에게

  다가 왔으면  하는  맘으로   준비의  마음을 나타내는 사진 (그사진의   내용을    이해 못하셨군요. )    과 웃을 수있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님은 사순기간에는 매일 금식하고   금육하고   매일   울고  지냅니까?  

이제는   그런 틀에서   벗어 남이   어떨까요 ?

 

자유 , 자유로워  집시다 .!!!!!

자유게시판에  불교에  관한글을   올렸다고   탓 ,  사랑시를 썼다고 탓 ,

글자가  틀렸다고 탓 ,   댓글을   단다고 탓 , 매번 혼자 쓴다고    개인게시판이냐고 탓 ,

조금 쓰라고 탓 ,자기를  드러 내는 글을  썼다고  탓 , 

 이것 저것   탓! 탓 ! 다  따지면  이곳에 글을   올릴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광고도   교회에   관련된   광고든데  그것도 탓하면  누가   이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 겠습니까?

.

자유 !(남에게 얽매이거나 구속받거나 하지앟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일 )

   자유를  이해  못하시는군요 .

 이 게시판은   주님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입니다 .  자유!!!!


2 582 4

추천  2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