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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05년 일반게시판
Re:김을식 부회장님과 조재홍 님

223 목온균 [gsbs] 2005-12-31

두  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

언젠가   어떤 분이그러더군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썻다가   이름이 창피한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성적인 분들은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김을식 부회장님   글처럼   익명도   잘되어   갔는데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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