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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4년 일반 게시판
모두 수고하셨습다...........

333 김을식 [sik5520] 2004-12-11

전레분과 최용욱님  이기순님 자유게시판을  통해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시대에 자기가가지고있는 재능을

적재 적소에 발휘하여 그냥지나칠 여러가지 본당의 행사를 게시판 을

통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그날의 감동을 다시새기며 반성하고 감동하며

새로운 도전에 발전할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시는 님들께 주님의 더욱크신

사랑과 지혜가 강물 처럼 넘쳐 흐르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그야말로 자유로운 게시판과  카페등을 통해 말로 할수없는

진솔한 이야기  아름다운 글 등...........

목보나 님의 기막힌 계절여행등 자기의시간을 쪼개어 지면을 할애한다는것도

큰 사랑이요 용기이며 본당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큰 활동이지요

함께나누세요.....

레지오 연차친목회에서 보여주었던 끼와재주

대건 노인대학에 72세되신 어른의 벨리땐스 보셨죠......

장고 창 무용 연극 합창 꿈많은 16세 소년 소녀들과 다를께뭐가있어요

나이는 숫자이며 모두곳 그렇게 나이는 들어갑니다

그러나 주님의 파아란 풀밭에 서는 마음껏 누구나 뛰놀수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재주많은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수고해주신 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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