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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1년 일반 게시판
[RE:4399]아무리 그래도...

777 이선우 [lswgold] 2001-12-27

건망기가 지나쳐

노망까지 드시면 아니 되옵니다.

 

건망이 노망으로 진전되어

내년 연차총친목회때 부탁드린 단장님의 역할이 불가능한

불행한 사태가 생긴다면 우리 성모영보Pr.의 위상은 어떻게 되는것이며

그로 인하여 "나는 어떡하라구~"를 구슬프게 불러야하는 제 모습이

상상만 하여도 처량할거 같습니다.

 

설령 세월이 무상하여 단장님 노망이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저의 입장은 상당히 난처해 집니다.

 

카레를 하루 세끼 꼭 드시도록 하세요.

1년은 무조건 버텨야 합니다.

 

그 후에는 알바없지만....  

 

 

하하! 장난기가 발동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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