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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0년 일반 게시판
성준한 바르나바신부님께..

1067 김동철 [paullo] 2000-12-31

                                     

으흐흑 ㅠ.ㅠ 신부님! 정말 가시나요...?

언제나 밝고 명랑하신 우리들의 신부님!!!

드뎌 가시는군요 신부님 교구청 평신도 사목국 차장님 으로 가신다고 하던데요 거기 가셔도 우리들을 잊지마세요

저희들에게 자상하시고(~.~ 우욱~!!!) 친구같이 대해주시고 저희들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던 신부님...

기억하시는지...  -_-(제작년 복사단 성탄 미사 연습때 슬리퍼 사건!!!) 그때 저희는 허벌라게 놀랐죵~ 순간 날라온 물체! 쯧쯧...송모양에게...

^.^ 캬캬캬 순간 우리모두는 짱~ 조~요용~~~ 기가 푸우욱

죽었죠...푸히히히히히

가끔은 고약하셨지만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 사랑해주시는 마음 저희는 다~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것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요.

씬뿌님! 진짜! 진짜! 머니 머니 싸랑해용~~!!!! ^.^v 글구 감샤

합니다~앙~~~

저희 신천동 잊지마시구요 저희들도 마니 마니 보고 싶을 거에요

글구 저희 신천동 게시판에 마니 마니 들어오세용~~ 그러면 저희들

소식을 들을수 있을테니깐요...

신부님 그곳에 가셔서도 건강하시고 신세대 멋진 사제 가 되세요

안녕히 가세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안녕히 BYE-BYE~~

 

                                    - 바오로가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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