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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999년 일반 게시판
오늘도 아무도 안계시네..

1396 김성훈 [openarms] 1999-12-30

세벽에 잠시 상훈형.

동규님..

순옥님께서 잠시 드르시더니..

아무도 들어오시지 않는듯합니다.

 

웅~~~

심심해...

여기가 모 챗방이냐..

후나 나가좀 놀아라..

바깥 바람도 션하잔여..

 

-,.- 여전히 콧물흘릅니다.

밖으로 쫓아내지 마세용..

 

얼마남지않은 여기 좀더 채우고 새년을 맞이하고 퍼라..

 

 

덧말씀..좀있다가. 잼있는말 찾아 올릴께요..(잼없으면 주거...(:::--)우쟈냐 주긴데..)

 

후니 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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