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김윤상 프란치스코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1014 윤미섭 [klaray] 2009-11-30

   김윤상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예수님의 부르심에 기쁜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신 영광스러운 사도...김윤상 신부님~!
언제나 예수님을 따르고자 노력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신천동 성당에서
2년간 사목 임무를 성실히 이행하신 우리 보좌 신부님!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신부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첫 사랑인  신천동 성당을 떠나시는
김윤상 프란치스코 신부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멋진 강론처럼
멋진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

주님,
모든 성직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특별히
순명하는 착한 목자의 모습대로 저희 본당을 떠나는
김윤상 프란치스코 사제가 어느 곳에서나 강건할 수 있도록
당신 은총으로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신부님.....안녕히 가십시오...

 
 
 
 
 

2 1,153 1

추천  2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