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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 게시판(2006년~2007년)
성탄 축하 드립니다.

409 이기순 [cosmos413] 2007-12-24

 

 

 

 

찬미예수님!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올 한해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신천동성당 소식지 '생명의 샘'을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오늘의 연장이듯 오늘을 충실히 살아 갈때 
내일의 더 큰 꿈과 희망으로 행복한 미래가 있기를 기원하며
여러분 가정 가정 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해 더욱 좋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어 
새해도 기쁨과 소망과 사랑의 새해가 되시길
'생명의 샘' 편집실에서 마음 모아 기도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신천동성당 '생명의 샘' 편집실 드림-

 

 


신천동성당생명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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