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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4일 (금)사순 제4주간 금요일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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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은...

2464 김봉희 [spirit1956] 2010-06-27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와 청원은 고요와 겸손 가운데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면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느님께 기쁨이 되는 몸 자세와 목소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한 사람을 위해서 하지 않고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온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조용히 기도합니다.

"나는 가까이 있는 하느님이고 멀리 떨어져 있는 하느님이 아니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은 없다."

"하느님의 눈길은 안 미치는 데 없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한결 같이 살피신다."

하느님 께서는 목소리 보다 마음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고함쳐서 하느님의 주위를 끌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을 꿰뚫어 보십니다.

주님께서 이 사실을 증명 하십니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성경의 다른 곳에서 또 말씀 하십니다.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도는 입술의 움직임의 소리가 아니라

가슴을 치고 마음 속에 숨겨진 죄를 뉘우치면서...

하느님의 자비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겸손되이 고백하면...

겸손한 자를 용서하시는 그분은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 2010년 6월 13일 성무 일도 2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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