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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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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성사

7 강병희 [fuji] 2009-02-27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버퍼링하는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이 자료는 이원옥 말다수녀님이 보관한 슬라이드필름을 가지고 

  보기쉽게  카세트 테잎의 음성을 더빙하여 자막을 듣고 읽을   수

있도록 영상파일과 MS POWER POINT 2007로 재구성하였습니다.  

 ( 오랜시간 사용되었고 보관상태가 좋치않아 선명치 못함이

 아쉽습니다.  내용 :17분 20초 보기) 

              

                                     ★   성체성사  ★

 서두 :   성체성사란 밀떡과 포도주의 외적형상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실제로 계신 성사를 말한다.

예수님은 최후 만찬 때에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나의 피다.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마태오 26, 26-28 참조)라고 하신 말씀으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당신 제자들에게도 이러한 예를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이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벗으로서

이 성체성사에로 초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 11, 28) "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속에서 샘물처럼 솟아 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요한 4, 14)

오늘도 예수님은 미사성제를 통해 우리 마음에 사시기를 원하신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 사실 때 모든 이가 한 형제로서 서로 돕고,

사랑하는 적극적인 애덕이 실천된다.

이 자료는 보다 나은 신자생활,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이들께 성서의 말씀을 함께 듣고 봄으로서 성체성사의

깊이에 참여하게 해 준다

                                                     성바오로 시청각 교리교재 연구소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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