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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가정사목분과(ME)
여러분 서로 행복을 전하세요.

1 홍원태 [honghwt] 2010-12-13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가족이 된 것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동료 칭찬을 하며 시작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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