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교회음악감상실
행복한 과일가게/성바오로딸 수도회

60 윤소진 [ysj4843] 2011-04-30

 


       
       
      행복한 과일가게
       
                                      - 성바오로딸 수도회
       
       
       

      김현성 詩,曲


      인생이 어떻게 익어갈런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달콤한 포도를 주고,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새콤한 레몬을 주지

      세상의 과일이 모두 모여 있는 곳
      행복한 과일가게 나는 주인이랍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달콤한 포도를 주고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새콤한 레몬을 주지

      세상의 과일이 모두 모여 있는 곳
      행복한 과일가게 나는 주인이랍니다

      인생이 어떻게 익어갈런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향기가 나면 좋겠다

       

       

         
       
       
                                  
                                       잠시 기다리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0 317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