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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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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일신부의 1분간의 매일묵상

878 최옥례 [okchoiy119] 2011-05-26

 

 

 

"왜 이 여자를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마태 26, 10

 

                               

묵상 : 이웃에게 사랑을 보인다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진실된 신심은 넘쳐흐르는 주님 사랑의 계시입니다. 본능적 탐욕이나

         욕심이 아닙니다. 나도 이와 같이 사랑에 의한 신심을 갖고 있는지요?

 

 

기도 : 천상아버지,

        당신께서는 귀중한 선물을 저희에게 당신의 아들을 주셨나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바꾸어 주소서.

 

 

                        - 박용일신부의 1분간의 매일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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