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께
♥:*:..+찬미예수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0 장인복 [fbifamily] 2011-09-24

 

축일;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자선단체의 수호성인. 창설자

 

빈센트 성인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주님이시고 스승이라고 가르치셨고, 이것이 존경심과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이유이며,
가난한 이들을 찾아갈 때는 겸손과 소박과 사랑으로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빈센트 성인의 삶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는 끊임없는 회심과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완전한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성인은 17세기 프랑스에서 사제로 활동하시면서, 
 

예기치 않은 사건들 안에서 가난한 이들의 외침을 들었고,
하느님 현존에 대한 예민한 감각으로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달았으며,
사람들의 영적, 물적 빈곤에 대한 사심 없는 봉사를 통해

냉철한 현실참여의 영성을 사신 분입니다.


성인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만나는 모든 사람의

모습 속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보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하느님의 때를 기다릴 줄도 알았습니다.
또한 그 일들을 혼자서는 할 수 없었으므로 공동체를 설립하였고,

많은 평신도들과도 마음을 합하여 일하셨습니다.

 김도영빈첸시오 주임신부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며 기쁨이 충만한 나날 되세요~샬롬!~♡

니다~ 

  

 

0 241 1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