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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노량진성당 게시판
*우리의춤 "부채춤과 국악성가"너무좋아요-얼쑤!

2309 김대영 [eaea6] 2011-12-12

반갑습니다
우리가락의 우리성가(국악성가와) 우리의춤(부채춤)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함게 신명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국악성가를 좋아하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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