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Re: 제 66주간 선경 통독
-
73 지성득 [jaugustino] 2012-01-02
-
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1. 2.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오 광칠, 김 영일, 강 달형 총 7명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지성득(아우구스티노), 유 대식 금주 복음 구약 제 66 주간 1마카 1 - 10, 37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활 제1주간을 지내며 구약 66주간 마카베오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2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3월 경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2마카베오 ♣ 다음 67 주간 : 2012. 1월 9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마카(상.하)권은 마타티아스와 그 아들들의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기록된 책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엄졌다는 관점으로 읽어야 함. 이 책의 이름은 아들 유다가 열정적으로 이방인의 억압을 타파한 행위로 ''마카베오(망치)''라 불림에서 유래한다. 상권은 안티어코스 4세(기원전 175)부터 요한 히르카노스 통치기 (기원전 134)까지 이어진 역사를 재조명한다. 저자는 당대의 사제적 종교 사조의 대변자이고 민족주의자요 보수주의자다. 그는 마카베오의 투쟁을 지지하는 ''경건한 사람들(하시딤)''의 이상을 찬양한다. 하느님 백성이 자기네 신앙과 자유를 . 옹호하다. 당대 이스라엘 신앙과 참 하느님을 섬기는 종교가 지상에서 사라질 뻔한 시대적 배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