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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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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경위 ( 갈라 1, 18 - 24 )

653 민대찬 [hmin6839] 2012-02-25


바오로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경위


18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는 케파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도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19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20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이 글은 하느님 앞에서 말합니다만 거짓이 아닙니다.

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킬리키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22  그래서 나는 유다에 있는 그리스도의 여러 교회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3  그들은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 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

24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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