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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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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사도 회의 ( 갈라 2, 1 -

654 민대찬 [hmin6839] 2012-02-26

예루살렘 사도 회의

1  그리고 나서 십사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2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  나와 함께 있던 티토는 그리스 사람이었는데 할례를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4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에 문제가 있기는 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다시 종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들어온 자들입니다.

5  그러나 복음의 진리가 여러분과 함께 같이 머물도록 하려고 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6  주요하다는 그 인사들 쪽에서는, 그들이 한때 어떤 사람들이었든지 나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 주요 인사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따로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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