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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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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성령 ( 갈라 3, 1 - 5 )

658 민대찬 [hmin6839] 2012-03-01


율법과 성령

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샘입니까?

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참으로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5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 율법에 따른 여러분의 행위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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