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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남성성경통독게시판
제 79주간 성경 통독

89 지성득 [jaugustino] 2012-04-09

구약성경반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년 04월 09일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유 대식, 신 희영(스따나 슬라시오), 총 8 
 임 채곤(바오로), 강 달형, 김 천수
      김 영일, 채 은태,오 광칠
금주 복음 구약 제 79 주간  시편106편 ~ 137편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희망으로... 구약 79주간  시편을 통독 .  마무리 한 주간(16일) 완독의 고지를 향하여!!!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제3기  2010년 10월 19일 ~ 2012년 4월 16일  통독 종료 예정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시편131 ~ 150                      
다음 80 주간 : 2012. 4월 16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8)궁중 시편 :유다 국왕은 하느님의 백성을 다스리도록 하느님이 축성한 인물.
당대 사고방식은 국왕의 정력과 패기는 신의 생명에 참여하는 표이며 국정을 보살피는 저력이었다.
이상적인 군주상은 단순히 문학의 귀감이 아니라 백성의 종교적 희망을 한데 집약한 과녁이었다.
9)이원시편:당시 병든 사람들이 성전에 들어가 탄원문을 염송했던 것이다. 이 시편은 하느님의
이름을부르며 자기를 살려달라는 개인적 탄원으로 시작한다. 하느님의 이름에 기도자의 신뢰를
표시하는 다른 속성을 덧붙이는 경우가 흔하다. 때로는 하느님의 이름이 지니는 위력을 상기하기도
하는데 야훼라는 이름의 의미 자체가 당신 백성에게 호의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의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소망의 은혜를 청하는 일도 많았었다.'나를 살려주소
서' 또는 "당신의 권능을 떨치셔서 나를 도와주소서" 라는 말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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