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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교리상식
Q. 공동체 참여

44 유현수 [ryuma7979] 2012-04-27

Answer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를 이룰 때 하느님은 더 큰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는 은총에 힘입어 형제적 사랑으로 서로 보완하고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신자라면 누구나 교회 안에서 단체와 소공동체 모임에 참여하여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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