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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일 (금)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성전건립위원회
관계하시는 건축 위원님들께

54 김종업 [rlawhddjq] 2012-06-30



관계하시는 건축 위원님들께, 
저는 19-2구역 부두레장을 맡은 김종업 로마노 입니다.
신축 성당문제로 창5동 게시판에 올랄온 글을 보고 건의 합니다,.

해결하실 방도를 강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발합니다.
 
작성자   강경화(mj6380)  쪽지 번  호   5247
 
작성일   2012-06-26 오후 1:46:20 조회수   14 추천수   1
 
안녕하십니까
창 4동 신축현장 공사 담당자님께 고발합니다.
저희는 펌프카 임대 업체로서 성당 신축 공사 현장에 펌프카를 임대한 업체입니다.
위니드 건설에서 발주를 받아 공사 타설한 업체인데 이제와서 위니드건설에서 하청업체와 서로 대금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성당 관계자님께 고발합니다.
상황을 알아보시고 연락 주십시오.
해결이 안될시 교황청까지 억울함을 호소할겁니다.
이런 악질적인 행위를 하는 건설사를 꼭 고발해주십시오.
교회현장을 이런식으로 관리하는 법은 없는것같습니다.
 

사무실 : 02) 303.6380
핸드폰 : 011.253.6380
                010.4631.7569
 


사랑과 믿음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1서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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