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주세요
- ▶◀다시 한 번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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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현수 [ryuma7979]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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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둔촌동성당에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2012년 7월4일 김승환 마르띠노(59세) 형제님께서 선종하셨고
2012년 7월5일 이광수 다미아노(87세) 할아버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두분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두분의 유가족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둔촌동성당 연령회에서는 두 분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혹시 장례기간동안 불편함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두 분의 영혼에게 연원한 안식이 깃드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둔촌동성당 연령회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