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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계속되는 안타까움에..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14 유현수 [ryuma7979] 2012-07-12

지난 7월4일부터 둔촌동성당에 슬픈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

7월4일 김승환 마르띠노(59세) 형제님께서 선종하셨고

7월5일에는 성당에서 늘 겸손하시고, 오랜시간 성당에서 서예를 가르쳐 주셨던 

이광수 다미아노(87세) 할아버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다미아노 할아버님의 장례미사를 치르고 난 다음날.. 7월8일

이영택바오로(아파트 32단지4구역장, 처 안시현아녜스 4구역자매총무)형제님의

부친(이중섭-78세)께서 하느님 나라로 오르셨습니다.

그리고는 7월11일 아침.. 평화의 모후 꾸리아 단장 박동균고스마형제님께서

스물여덟살의 아들 박형직미카엘을 잃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주일 사이에 둔촌동 성당에 슬픈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하염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형제자매여러분!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돌아가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남아계신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면서..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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