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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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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집행보고서

3 태릉성당 [taereung] 2019-05-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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