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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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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72 이강문 [kmlee98] 2012-10-02

†  찬미 예수님

감미롭고 가슴을 스치는 듯한
이용의 10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달

무덥던 여름날의  기억을 뒤로하고
풍성한 결실에 기쁨을 누리는 달

지금까지 미루었던 건강을 위해
새로운 운동을 도전할 만한 달

그렇지만,
이런 감성이 풍성한 계절에 사람의 마음도
흔들리는 틈새에 살며시 다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교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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