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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공지사항
홈페이지의 구성 및 게시판 공사중

24 둔촌동성당 [dunchon] 2012-12-21

찬미예수님!

그동안 홈페이지의 로그인 접근성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으셨던 교우님께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접근성의 불편한 문제를 가지고 본당에서는 다각도로 검토해 본 결과 홈페이지를 운영함에 있어서,

글쓰기를 하는 게시판형태의 모든 게시판을 2012년 12월 25일부터 네이버에 [천주교 둔촌동성당]이라는 카페를

신설하여 이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홈페이지분과에서는 현재 둔촌동 홈페이지와 기존 본당 단체 임원들이 사용하던 [굿뉴스 둔촌동성당 클럽]

의 모든 자료들을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위하여 네이버 [천주교 둔촌동성당]카페 옮기고 있는 중 입니다.

모든 자료의 이전이 끝나면 [굿뉴스 천주교 둔촌동성당 클럽] 은 폐쇄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용하시는 둔촌동성당 공식 홈페이지(www.dunchon.or.kr)는 계속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다만..

홈페이지 안에서 '글쓰기'를 했던 게시판만 네이버 카페 [천주교 둔촌동성당]카페 옮기는 것이오니 착오 없으시

기 바랍니다.

둔촌동성당 교우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 나름대로 멋진 홈페이지, 볼거리 많은 홈페이지, 편리한 홈페이지를 만드려고 저희 홈페이지분과 모

든 위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 될 홈페이지를 차근 차근 둘러보시면 그 동안 섭섭했던 마음들이 풀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홈페이지분과 위원 모두는 사이버상에 "또 하나의 둔촌덩성당, 새로운 성전"을 새운다 생각을 하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공지사항을 보신 후

네이버에서 [천주교 둔촌동성당]카페를 찾아서 다시 한번 회원 가입을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둔촌동성당 홈페이지분과 분과장 유현수마태오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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