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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쉐마학당 (영상) 및 강의 (송천오 안드레아)신부님
2013. 4.23 지혜서 제3강의

37 신천동성당 [shinchon] 2013-04-25

지혜는 
가르침을 주는 거룩한 영
인간과 친교를 맺는 온세상에 충만한 영 -만물을 총괄하는 존재
하느님을 생각하고 찾는 이에게 드러내는 분
모든 행실에서 악을 피하고 악인들은 죽음에 이른다

지혜서 1,13-15 _창조 하고 관련이 있다.
인간의 처음 죄는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것이었다
(창세기 1-11장은 죄의 유형을 설명해준다 )

지혜서 1,16-2,24
악인들은 말로 시작한다 .
'악인은 .....'
죽음의 두려움 -삶의 허무함
삶에 대한 숙고 없는 환락
권력과 무력에 대한 원의-세상의 정의
하느님 정의와 반대하는 정의를 이야기한다
하느님에 속한 자들(그리스도인 ) <-->죽음에 속한자들

지혜서 1,6
악인들은 행실 (손)과 말로 죽음을 불러내고
죽음을 친구로 여겨서 그것과 하나가 되며
그들은 죽음에 속한자들이 되어 마땅하다
잠언 8,36 절과 내용이 같다

지혜서 2,1-5
죽음의 두려움>인생에 대한 한탄
창조된 생명에 대한 회의 (2절)
시간에 무력하고 기억에서 잊혀진 존재
인간의 유한함에 대한 체험

우리의 한평생은 지나가는 그림자이고
우리는 죽음에서 되돌라 오지 못한다 (인생의 덧없음에 대한 한탄)


지혜서 2,6-12
"자 그러니: 인생의 회의> 생각없는 쾌락 먹고 마시고 겉을 치장하며 환락을 즐기는 것
"어떠한 풀밭도":우리중의 어느 누구도
2, 11절 :약한것은 스스로 쓸모없음을 드러나니
              우리의 힘이 정의의 척도가 되게 하자 >하느님 없는 삶

지혜서 2,12-20
힘의 정의 <- ->하느님의 정의
의인에 대한 적대감 <-->의인의 모습

지혜서에서 악인들이 표현한 의인의 모습
그릇된 일이나 길에서 반대
율법을 지키며 교육 받은 것을 실천
하느님을 아는 지식
주님의 자식
지혜서에서는 신약 예수님이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 것을 이미 표현하고 있다 ,
행복한 종말
온유 하고 인내 하는 이들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이들

*선교에서 중요한 것은
 내 삶으로 보여 주는 것이 중요 하다 .
온유 하고 인내 하는 삶에서
내가 배운 것 아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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