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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앙체험나눔터
참으로 모진 사순시기에도 성전문은 열려있습니다.

8 아현동성당 [ahyon] 2020-04-25

4월의 어느날에 주님 부활을 함께 기뻐하는 미사를 봉헌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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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모진 사순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아현동본당 모든 교우님들께 주임신부가 이 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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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추기경님께서는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47일 재개하려던 미사를 또다시 연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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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님들의 건강을 염려한 결정이셨습니다.

그러면서 교우님들의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신앙적 건강에 대한 깊은 염려를 표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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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구장 추기경님과 함께 우리 아현동본당 교우님들의 건강과 평화와 구원을 위해 미사중에 기도합니다.

묵주기도 중에도 기도합니다.

한 호흡과 한 걸음에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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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다시 뵙게 되는 그날까지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자애와 성인성녀들의 전구로 안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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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말씀]

첫째,

45일 낮12시 성지주일미사,

49일 성목요일 8시미사,

410일 성금요일 8시예식,

411일 성토요일 8시성야미사,

412일 낮12시 부활미사를 평화방송을 통해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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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낮동안 성전문은 열려있습니다. 자유롭게 오셔서 기도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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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시다..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로 이 어둠을 몰아내소서...”

주님께서는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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