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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앙체험나눔터
주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9 아현동성당 [ahyon] 2020-04-25

아현동본당 모든 운영위원들과 구역장, 반장, 레지오단장, 단체장들께 주임신부가 문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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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전><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비록 함께 모여 미사나 회합은 할 수 없어도 <성전문은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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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고 싶은 이들은

기도를 할 수 있고,

축복이 필요한 이들은

축복을 청할 수 있고,

자비를 구하는 이들은

자비를 입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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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려스러운 사람들이 성당을 무단으로 드나들까 걱정되어 <성당입구문은 닫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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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닫혀진 성당입구문에 <무선벨>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 벨을 누르시면 사무실 직원이 나와서 용무를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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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책임을 맡고 있는 소속 구성원들도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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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전입구에서 <손소독><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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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인류의죄>를 속죄하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세상의 선한 이들을 통해서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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