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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1277 김숙희 [monika1970] 2014-01-17

 

 

소개글 :

 

이 책은 제목처럼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연 놀라운 책이다.

 

 

암이라면 수술과 항암화학치료, 죽음과 고통을 떠올리는 잘못 형성된 사회적 통념을 과감히 깨고, 삶의 질을 더 높이면서 완치나 확실한 개선이 되는 재현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자연적인 치유 노력을 상세히 설명한 실전 지침서에 가까운 책이다.

 

 

완치나 확실한 개선이 되는 재현율이 100%에 가깝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도 치유노력이 삶의 질을 더 높이는 것이라면 암 치유에 신기원을 연 책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에는 암을 치유하는 자연적인 노력의 중요한 5가지 요소가 충족되어 있다.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특수성이 아닌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일반성’, 같은 노력에 같은 결과가 나오는 ‘재현성’, 치유되는 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성’, 임상적으로 치유 기전이 밝혀진 ‘선명성’, 일반상식 정도로도 이해할 수 있는 ‘보편성’이 그것이다.

 

 

이 책에는 20여년 암환자 분들과 동고동락을 하면서 현실적인 암 치유 방법을 연구한 결과와

전 세계의 이름난 암 자연치유 병원들을 찾아 몇 달씩 살면서 여러 노력들을 비교 분석하고 실질적인 치유방법을 찾아낸 결과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책의 가장 큰 성과는 암은 자연적인 치유 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사라지는, 결코 무서운 질환이 아니라는 것과 암이 발생하면 삶의 긴 여정 중에 몇 달 휴식을 취하면서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암 치유의 사회적 통념을 완전히 부수는 거의 혁명적인 주장이어서 선뜻 믿기 어려울 것으로 사려 되지만, 이 책에서 주장하는 자연적인 암치유 방법은 암환자 요양원인 ‘차가원’에서 이미 상당부분 증명되었다.

 

 

암을 죽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로 바꾼 많은 분들이 차가원을 ‘암 해방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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