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답십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답십리성당 게시판
마태오 복음

4977 심동주 [1010356] 2014-04-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태오 10,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박해를 받을때는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양순하여라.

 

  

 

 

마태오 10,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올 수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또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전쟁이 터질때

주님 품으로 피난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창세기 7, 1-

노아의 홍수때  방주로 둘어 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요한 15, 18

온 세상 사람이 너희를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지마라.

 

 

너희는 내가 세상에서 거려낸 사람이기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리다

비온 뒤에는 반듯이 무지개가 뜨듯이

 

0 30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