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답십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답십리성당 게시판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

4980 심동주 [1010356] 2014-11-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렇더라도 행하라.

 

사람들은 불합리적이고 비 논리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그렇더라도 그들을 사랑하라.

 

만일 그대가 좋은 일을 하면 사람들은

그대에게 숨은 동기가 있을 것이라고 비난을 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좋은 일을 하라.

 

만일 그대가 옳은 일을하고 성공하면

그대는 거깃된 친구들과 많은 적을 얻게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성공하라.

 

만일 그대가 정직하고 솔직하면 그대는 싱처받기 쉬울 것이다.

그렇더라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오늘 그대가 하는 좋은 일은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렇더라도 좋은 일을 하라.

 

가장 위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들이라도 

가장 작은 총탄에 스러질수도있다.

그렇더라도 위대한 생각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를 좋아하지만 강자만을  따른다.

그렇더라도 일부 약자를 위해서 싸워라

 

그대가 수년에 걸쳐 건설한 것이 하룻밤 사이에 파괴 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그것을 건설하라.

 

그대가 최선을 다해 베풀어도 무자비한 대우를 받를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최선을 다해 베풀어라.

 

집회서 17, 22

주님께서는 인간의 선행을 당신 눈동자처럼 아끼신다.

 

이사야 서 51, 22

너는 내 진노의 술잔을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

 

 


0 334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