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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헌화회
연중3주일 (해외원조주일)

3 아현동성당 [ahyon] 2015-01-26

마르코 1.14-20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계하고 복음을 믿어라.

 

 

사진제공/ 헌화회 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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