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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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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유영숙 [inlife] 2015-09-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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